비전공자도 개발자되는법이 있다, 슈퍼코딩에서!

   

 

비전공자도 개발자되는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챗GPT는 다들 한번씩
들어보신 단어일거에요.
혹시나 낯선 분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챗GPT는 예를 들어서
"아이돌을 주제로 소설을 써줘."
라고 입력하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들을 가지고
정말로 줄거리를 써주는
그런 인공지능이에요.

이렇게 인공지능이나 여러모로
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코딩의 필요성도 늘어났어요.

하지만 인공지능이라고해도
한계점은 분명 있더라고요.
질문을 명확하게 해야
답변도 명확하게 오기도 하고
에러 메시지가 뜰 때도 있어요.
아무튼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꾸준히 수요는 많은 직종이
개발자 직종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비전공자들도 많이
개발자로 취업을 하기 위해
개발자되는법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었다고해요.
혹시나 그런 분들을 위해서
'슈퍼코딩'의 부트캠프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개발자에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풀스택 개발자가
존재하고 있는데요.
프론트엔드는 웹의 환경을
구성하고 만들어 나가는
개발자를 말합니다.

백엔드는 웹 운영과 관련하여
데이터베이스, 서버연결 등을
담당하는 개발자를 뜻해요.
풀스택은 위의 두가지 업무가
모두 가능한 직무입니다.
그래서 기술도 많고 능력도 많아서
최근에 풀스택 개발자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해요.

슈퍼코딩의 부트캠프에서는
백엔드,프론트엔드,풀스택
개발자 취업을 위한 코스가
전부 준비가 되어있어요.
세개의 코스 전부 1:1 관리형이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는
풀타임이 16주의 커리큘럼이에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파트타임은
총 22주가 걸리는 커리큘럼입니다.

풀스택은 두가지를 모두
함께해야한다는 점에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데요,
풀타임은 21주, 파트타임은
총 33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세가지 코스 전부
1년차 신입 개발자가 되어
실제 일하는 경험을 해보고
면접에서 차별화된 개발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가 있고

100% 이해가 될 때까지
무제한으로
프로젝트 피드백도
제공이 돼요.
프로젝트 기획안, 설계안, 결과
등에 대해 현직 개발자의
피드백과 마인드셋을 공유해서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디벨롭을 합니다.

실제로 신입 개발자가 되면
마주하게 되는 상황들도
직접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요구사항에 맞는 과제부터
실무자료 바탕과 심화과제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도 가능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혼자서
끙끙 앓으면서 하는게 아니라
1:1 튜터링으로
맞춤 튜터가 배정이 돼요.
개인 맞춤형 학습 플랜과
동기부여도 꾸준히 해주면서
함께하는 기분이 들도록
진행을하게 됩니다.

코드리뷰도 알 때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무제한으로 제공해주고
질문은 드래그 후에
질문하기를 클릭하면
간단하고 빠르게 질문을
할 수가 있어요.

코드트레이닝이라는
게임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코딩과 조금이라도 더
친숙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경험치를 쌓고
스테이지를 올라가면서
승부욕이 생기고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파악도 가능해요.
PC, 태블릿, 모바일 어떠한
환경에서든 전부 가능하고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보아도 아직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은
무료강의도 준비되어 있어서
한번쯤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무료강의의 주제는
백엔드 개발자되는법이나
프론트엔드 개발자되는법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등등
유용한 정보들이
무료강의로 전부 나와있어요.

코딩을 완전 처음 접해보는
코딩 왕초보나
비전공자이지만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위한
코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해당하시는 분들은
그쪽으로 알아보셔도 될거같아요.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적합한 커리큘럼을 결정하면 되고
홈페이지로 비대면 요청도
가능하고 강남으로 직접
방문하면 대면도 가능합니다.

 

현재 할인지원도 하고 있으니
참여하실 분들은
꼭 할인 받으셔서 참여를
하시면 될 거같아요.

비전공자도 개발자되는법이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